[기사] 헤리티지 미니스트리, 8월 여름 선교 투어 개최(크리스천월드) > 뮤직스토리

[기사] 헤리티지 미니스트리, 8월 여름 선교 투어 개최(크리스천월드)

8월 14일부터 5일간 충남·전북·전남 지역 찾아

블랙 가스펠의 감동을 전하는 헤리티지 미니스트리(대표 김도훈)가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충남·전북·전남 지역을 찾는 여름 선교 투어로 뜨거운 여름을 복음의 열기로 채울 예정이다

‘STEP OUT, 약속 믿고 나아가라!’란 주제로 한 이번 투어는 헤리티지 미니스트리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Heritage Mass Choir)가 함께하는 대규모 사역으로, 지난 공식 SNS를 통해 “많은 기도 끝에 신중하게 일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비량 사역으로 진행되며, 모든 공연에 사례비를 받지 않고 순수한 선교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투어 일정을 살펴보면, 14일 충남 아산 순복음 아름다운교회와 전북 익산 여산중앙교회를 시작으로 15일 전남 순천동부 청년부 연합수련회, 17일 전남 여수 더 큰 은혜교회와 보성동산교회, 18일 전남 보성 벌교고등학교 등 총 6곳에서 특별한 찬양 예배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투어가 교회뿐 아니라 학교 현장까지 찾아간다는 것이다. 특히 벌교고등학교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으로, 헤리티지 미니스트리 특유의 에너제틱한 블랙 가스펠 스타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헤리티지 미니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여름 투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지역교회와 청년들을 세우기 위한 선교 사역”이라며 “모든 일정이 기도로 준비되었으니, 성도들도 함께 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헤리티지 미니스트리는 지난달 26일 ‘헤리티지 콰이어스쿨’ 31기 졸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학교는 콰이어 기초교육과 보컬 트레이닝, 합창 앩상블 교육을 진행하는 헤리티지 미니스트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찬양 사역자 훈련 코스인 ‘일상축제학교’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8월 9일부터 8주간의 특별한 훈련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미래 찬양 사역자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 https://shorter.me/FNTHf

앨범링크 https://shorter.me/USY4T

기사 http://www.christianworld.or.kr/news/articleView.html?idxno=14717

@Heritage ministry - 헤리티지 미니스트리 @heritage.ministry

#헤리티지미니스트리 #여름선교투어 #헤리티지 #헤리티지매스콰이어 #헤리티지콰이어스쿨 #일상축제학교

#인피니스 #인피니스뮤직 #ILIKECCM